|
산행일 : 2006. 6. 28(수)
산행 : 두타산(강원도 동해시, 삼척시, 1353m)
산행코스 : 무릉계곡 주차장 - 매표소 - 두타산성 입구 - 두타산성 - 산성터 - 정상 - 박달령 - 박달재 하산길 - 박달계곡 - 선녀탕(쌍폭포, 용추폭포) - 주차장
산행시간만 : 08:00 ~ 15:30 (총 7시간 30분)
===========================================================================
(사진 많음)
두타산은 두타산과 청옥산으로 나뉜다.
하지만 두타산만 타기로 했다.
두타산만 타고 박달령으로 해서 내려오는 코스만 해도 8~9시간 걸린다고 한다.
게다가 청옥산까지 타면 12시간을 잡아야 한다고 하니...
아직은 내게는 무리다.
대신 아침 일찍 나와서 무릉계곡 주차장에 도착한 시간이 7시 반.
8시부터 산행을 시작할 수 있었다.
산을 타는 날씨는...
일기예보와는 틀리게 너무너무나도 맑은 하늘.
하지만.... 세시간이 지나니 다시 어두워진다.
그래도 아침에 이런 풍경을 보는 것이 왠말이냐.. 우하하핫..
![]() 무릉계곡의 길이 펼쳐진다.
누가 저 길을, 저 계곡을 만들었을까....
그저 탄성만이 나올 뿐이다.
![]() ![]() ![]() 타 지역에서 숙박을 해결하기에 찜질방만한 것이 없다만
각종 찜질방 메뉴에 '금탕'이란 것이 있는데
그 색깔이 아래와 같다.
하지만 저 자연스런 천연색의 금색은 아니었다.
어떻게 저런 색을 만들 수 있지???
진짜 환상적이다.
![]() 갈림길에서 드디어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하련다.
일단, 두타산성으로 향하자.
![]() ]
이런 길을 따라 쭈욱 20여분을 올라가니...
![]() 이러한 계곡의 모습을 보여주는 능선이 나온다.
![]() ![]() 바로 두타산성의 모습.
비록 산성터의 모습밖에 남아짔지 않지만...
그래도 여러 의미가 있는 곳이다.
고개를 숙이지 않을 수가 없다.
![]() ![]() 열심히...
아주 열심히 세시간 반을 올라서야 두타산 정상에 오른다.
역시 동쪽, 경상도와 강원도의 산들은.. 너무나 높고
높은 만큼 오르려면 최소한 서너시간을 올라야 한다.
꽤나 고생인데.... 더 고생이지 싶다.
휴우....
![]() ![]() 다소 어둡지만 증거샷이오~
![]() ![]() 두타산 정상에서 박달령(박달재)를 통해 이제 하산을 하자.
청옥산까지 갔다 와야 했으나
남들이 써놓은 글을 보니 청옥산까지 갔다 오면 12시간 걸린다고 한다.
솔직히 정상을 거쳐 박달재를 통해 다시 원점회귀 하는데도 8~9시간 걸린다고 했으니
쉽사리 청옥산까지 가기에는 다소 두렵다.
젠장..
아쉽지만 바로 하산을 하자.
![]() ]]
내려가는 길에 저런 다른 동호회들의 이정표가 한곳에 몰려있다.
누가 저런 일을 했을까?
절반은 호감을, 절반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려간다.
![]() 쭈욱 내려오다 만나 박달계곡.
오호라~~~~
![]() ![]() 이 망할 무릉계곡의 연못은 왜이리 황금색에 가까운지... 원....
그리고 절경은 월매나 아름다운지 원.......
![]() 선녀탕이오~~~~~~~~~~~~~~
![]() ![]() 쌍폭포올시다.
오른쪽의 폭포와 왼쪽의 폭포가 같이 한 소를 이루어 쌍폭포라 하더이다.
아하하하하... 시원합니다.
이건 진짜 관광지입니다.
![]() ![]() ![]() 용추폭포라고 하지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검색에.....
![]() ![]() 샨천어를 비롯한 1급수 생물들이 많이 살더군효~~~~~~
![]() ![]() ![]() 두타산은 생각보다 볼 곳이 아래쪽에 있었으나
제대로 느낀다면 청옥산까지 즐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 ![]() ![]() ![]() 다소 아쉬운 산행이었으나 오랜만에 긴장하고 한 산행이다.
8~9시간 걸릴 줄 알았던 산행이
7시간 이내에 끝나서 다행이지만
청옥산이란 이름이 아직도 아쉬움을 남기게 한다.
그저 '이름' 뿐이지만
그 이름을 나중에 다시 만나리라 다짐하며 두타산을 떠난다.
다음 목표는 오대산이다.
|
'두타산'에 해당되는 글 1건
- 2007/04/09 三魔 [2006] 전국산행일주 22 - 두타산



































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samma.org/rss/comment/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