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ma/옛날옛적에...'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08/11/26 三魔 팩션...
  2. 2008/06/17 三魔 어른과 아이의 경계선
  3. 2007/10/23 三魔 정치인들의 유머(1) - 손석희/유시민 한마디
  4. 2007/03/20 三魔 자전거여행의 기록
  5. 2007/02/08 三魔 밤이여, 나뉘어라

팩션...

samma/옛날옛적에... 2008/11/26 00:08 三魔
망할...



경제위기 발생 -> 중소기업 몰락 및 도산 -> 수많은 실업자 들고 일어서다.
교과서 좌편향논란 -> 교과서 우익편집 -> 교사논란 -> 학부모/학생 논란 및 일어서다.
거짓논란 -> 국가청렴논란 -> 지도자논란 -> 수많은 사람 들고 일어서다.
제2 IMF 발생 -> 국가부도 -> 전방위 들고 일어서다.

일어서는 사람들을 위해 이런 저런 억압 발생 -> 전 국민 들고 일어서다.

누군가 대항군 발생 -> 전국적 반발 발생 -> 체포 -> 얼랄라?


미쳐.. 국가 전복 발생???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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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6 00:08 2008/11/2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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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편의 작품들이 각종 통신 및 동호회의 자료실을 채워나가고 있는 요즘.
만화책과 만화영화(Comics and Animaition)들이 이전에 비해 오히려 보기가 점점 힘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자신의 바쁜 일상때문일 수도 있지만, 그리고 스스로의 취향의 변화일 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요즘 들어서 범람하는 작품들 속에서 보면 볼수록 중간자적인 입장을 찾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제 스스로 중간자적인 입장에서 이것저것 다 파악을 하려고 애쓰며
원작자던 감독이던 그들이 보여주고자 하는 것들을 모두 이해하려고 애쓰고 있는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물론 이런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한 작품이 핸드메이드 메이였습니다.

작품 하나에 이것은 쓰레기다, 명작이다, 보고 즐기면 그만이지 등의 이야기를 하는 기준과 잣대는 무엇일까요?
물론 그것은 개인적인 잣대, 개인적인 판단기준에 의한 것입니다.
핸드메이드 메이를 보고 판단하는 많은 분들의 기준은 어떠했을까요.
애니는 보고 즐기면 그만이다, 장난감같은 안드로이드가 인간의 감정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이야기이다,
로리타, 메이드 등을 등장시켜 대리만족 및 대리배설을 표현하는 쓰레기이다 등등...
이런 평들의 기준은 어디이며 그 경계선은 어디일까요...

그러한 경계선을 생각하고 있다가 조금전에 너무 오랜만에 이곳에 들어와서 여러 회원님들께서 말씀하시는 평들을 읽어봤습니다. 동일한 작품에서도 상당히 극단적인 평들이 엇갈리고 있더군요..
또한 우리나라에서 그렇게나 만화를 애들취급하고 있는지도...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왜 그런지...
문제는 작품을 이해하는 어른과 아이의 경계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어른과 아이를 구분할지... 단지 나이로만 어른과 아이를 구분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어른같은 아이와 아이같은 어른도 있으니까요.
그런 경계선 자체를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작품을 몇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건담을 아시겠지요.
아이들에게는 건담은 단지 로봇물입니다. 그러나 어른들에게는 새로운 세계의 철학이야기이죠.
0080 주머니속의 전쟁을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이 더 잘 이해하는 것도 사실이지요.
건담의 원작자인 토미노 요시우키가 언급한 세계관,
나는 건담을 새로운 세계관으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하려고 했다
라고 말한 것은 그만큼 작품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그 작품에 대해 책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예술을 하는 사람이 가장 힘든 것이 새로운 세계관을 만드는 것이라고 어디선가 봤습니다.
J.R.톨킨이 만든 판타지란 세계관과 토미노 요시우키가 만든 우주세기란 세계관, 어느것도 지금 현재 현실적인것은 없지만
이들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세계관에 살고 있습니다. 많은 판타지 소설과 다양한 리얼로봇의 세계를 보면 그러하지요.
하지만 위의 두 세계에서, 혹자는 영웅과 액션, 권선징악을 좋아하고 혹자는 존재의 이유와 선악의 모호한 구분, 처절한 갈등을 더 좋아합니다.
이러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무한한 세계 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서로 다른 것이 당연한 것이지요.
그리고 특별히 죄와 벌을 읽어본 사람이 더 머리를 싸매는 이유를 알 수 있겠지요.

지금 거기있는 나를 보면 어떠할까요.
슬프다라는 것은 작품 자체에서 풍겨져 나오는 냄새이기때문에 모두가 그렇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왜 슬픈지에 대해서는 각각 할 이야기가 다 틀릴 수 있습니다.
전쟁을 겪어본 사람과 겪어보지 못한 사람.
그리고 군대를 겪어본 사람과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각자 나름대로의 이해 틀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간접적이던 직접적이던 '군국주의'와 '군국주의'를 이끌어가는 '미치광이'를 겪어본 사람은 좀 더 다른 것을 이해하겠지요.

이러한 현상은 요즘 들어서 특히나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80년대 초반의 리얼, 즉 현실성을 반영한 작품으로 인해 혼란을 많이 겪고
90년대 다양한 장르를 통합하여 빠져나갈 수 없는 길을 발버둥치는 모습을 보여주던 저패니메이션.
지금은 하나의 작품에 다양한 주제를 집어넣어서 다양한 대상에게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2소년 표류기를 모험으로 보는 이들과 작금의 부모(어른)와의 교류가 없는 아이들의 개인적인 성장모습으로 보는 이들.
전쟁고아들의 이야기를 전쟁의 슬픈 현실성과 군국주의 국가의 자기변명으로 보는 이들...
사춘기 소녀들의 학교생활을 질풍노도의 시기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갈등 또는 동성의 궁극적인 변명으로 보는 이들...
고전설화를 설화적 모험담으로 보는 이들과 폭력과 힘을 정당화시키는 것으로 보는 이들...

무엇이 과연 옳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미 우리 일상에 만연한 세계를 통해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서로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강물이 잔잔한 것만 보고 비가 올때 범람하는 강물을 이해할 수 없는 것 처럼
만연한 세계의 다양한 일상과 경험을 통해 그러한 경계선을 허물어야지
아니면 적어도 경계선 너머의 현상을 이해하려고 해야지만이
같은 세계에서 다른 곳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서로를 인정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 투덜대고 욕하며 보면서 침을 흘리던 작품들
머리아파 죽겠는데도 오히려 현란한 액션에 눈이 더 아프던 작품들을
다시한번 보면서 다가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2001년인가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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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7 10:54 2008/06/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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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탄핵 당시 있었던 일들.... 그 오래전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1) 손석희가 한마디..

한나라당 관계자:

"이건 총선을 앞두고 지지 세력을 결집시키기 위한 노대통령의 정략입니다..
탄핵을 기다리며 버티기 하고 있었던 거지요.."
.
.
.
.
.
..
.


손석희:
"알면서 왜 하셨습니까?"


한나라당 관계자:

"......"

(2) 유시민의원 - sbs토론에서

(김용균의 언행..)

오늘 토론회에서..

김용균의 언행..

"노무현 대통령은 자꾸 시민혁명을 선동해 사회를 바꾸려고 하지요."

그리고 마지막 10분..

김용균 소릴 늘어놓자..

유시민의 결정판 뻔찌!!

"우리가 국회에서 이런 수준의 대화를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게 국회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제가 국민여러분께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제발 저희 국회에 보수던, 진보던 대화
가 통하는 사람을 보내달라는 겁니다."

(사회자 웃음을 참지못함..ㅡ_ㅡ;; 김용균..멍..;;ㅋㅋㅋ)

(3) 유시민의원 KBS토론에서


(유시민의 유머감각)


오늘 100분 토론에서

한나라당 의원의 발언 내용중

"그래도 국회의원은 미친놈 소린 안듣잖습니까..."


다음 말이 나오기도 전에 유시민 의원..

"들어요.."


죽는줄 알았습니다.

한나라당 의원은 또다른 발언중..

"1년 내내 욕만 먹은 대통령이 역사상 있었습니까"


유시민의원의 받아치기 한판..

"1년 내내 대통령 욕만한 당도 없었어요.."

..





출처 :http://kr.blog.yahoo.com/hali72/597/2227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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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3 10:35 2007/10/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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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시작한 자전거여행기....
2003년 인천에서 대부도까지. 그리고 제주도 반바퀴.
2004년 동해안 경주에서 울진까지.
2005년 인천에서 일영유원지, 넘어 의정부까지와.... 제주도 Again이 끝났다.

앞으로 남은건... 2006년의 서울에서 해남 땅끝마을까지... 이다.

너무 자전거여행만 복잡하게 올라갔으므로....
이제 홀로여행은 조용히.... 혼자 산타는 것으로 한동안 갈무리 될 것이다.


참고로 이 글은 예전 엠파스 블로그에 기록했던 것을 그대로 옮겨왔음을 밝힌다.
내 글이니 내가 맘대로 퍼도 되는 것이기에....

- 제주도 자전거 여행코스 혹은 제주도 자전거 관광코스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따라가시라..

[제주도 자전거 관광코스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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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0 21:35 2007/03/2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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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2006 제30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대상수상작 - 밤이여, 나뉘어라 (정미경)
 - 천재 친구를 마음속의 지주로 삼고 숭배하며 열등감 속에 지내오던 '나'
   오랜만에 만난 친구 P는 천재성은 사라지고 해가 지지 않는 오슬로에서 알콜중독자가 되어 있고
   좋아했던 M은 P의 부인이 되어 계속 P의 옆에 있는데
   뭉크의 '절규'를 매개체로 P도 절규하고, M도 절규하고
   절규하는 그들을 뒤로 한 '나'는 백야의 도시에 왔다 갔다는 사실을 거부하고
   P를 여전히 숭배하고 열등감을 가지는,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존재라고만 생각한다.
   밤이여, 나뉘어라. 이 백야의 땅에서.
   그래야 선명해지지 않을까. 이 현실이. 그 절규가.
 
자선대표작 - 나의 피투성이 연인 (정미경)
 - 잔혹했던 남편에 대한 복수는? 이미 남편이 죽은 뒤라면 복수는?
   글쎄.. 복수는 아니었어. 그저 인정할 수 없고 떨구어 내기 힘들었을 뿐...
  
 
 
 
우수상 수상작
- 긴 하루(구광본)
   생명이 없는 존재에 의식을 부여하고 일어나는 일들을 본다.
  
- 자두(함정임)
   Y의 누드에서 벗어나지 못한 건 '그'였을까... '그녀'였을까...
 
- 위험한 독서(김경욱)
   위험하다. 확실히. 치료는. 그래도 성공했으니 다행.
 
- 아이스크림(김영하)
   한 여름의 나릇나릇한 일기.... 아이스크림이 녹아 흘러내리는 찝찝함.
 
- 야상록(전경린)
   무어야? 금조는... 그림자를 그리워 하는건 금조? 엄마?
 
 
 
 
- 무릎(윤성희)
   어릴적 많은 형제로부터 물려받기 싫었다. 크고 싶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것들만을 모아놓은 박물관'을 짓고 싶었다.
   그렇게 살다 떠나고 돌아오고 다시 떠나 발을 붙이고 성인이 되고 다시 돌아온다.
   무릎을 만지거나 맞댄 순간 추위는 없어진다. 에이 될대로 되라~
   가장 깊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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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22:34 2007/02/0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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