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맞지 않는다면 자신의 의견을 포용할 수 있을만한 조치나 위치가 되어야 하는가?
이른바 전지전능한 모든 상황을 고려하는 수준이 되어야 할 것을 요구하고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못할 때에는 이정도도 지키지 못했느냐는 독설이 뒤따른다.


이른바 유명세를 타는 자에게는 요구하는게 많아진다. (아니, 바라는게 많아진다는 거겠지)
그 요구하는 것이 이른바 너무나 이론적이고 너무나 평등한, 그래서 더욱 지키기 어려운 그런 부분들이다.

'A부터 Z까지의 모든 것을 고려해야 하는 것 아니냐. 그렇지 못하면 비난 받아 마땅하다.'

이런 주장이 과연 올바른것일까?

기대가 많아지면 바라는 것도 많아지고, 바라는 것이 많아진 만큼 이뤄지지 못하면 실망이 커질 것이고, 그러다 보면 배신감까지 느껴지는 것인가?






'고재열식 학벌주의' 비난에 답한다.   라는 글과, 거기에 엮인 많은 글들과 답글들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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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13:31 2009/01/1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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